감나무가 보이는 집/집테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집테크 | 오늘의 집] 온라인 집들이 후기 및 혜택 11평 인테리어 바야흐로 작년 4월 오늘의 집 집들이에 우리 집이 소개되었다. https://contents.ohou.se/projects/154037 포토그래퍼의 안온한 삶을 담다, 감나무가 보이는 고요한 집 | 라이프스타일 슈퍼앱, 오늘의집안녕하세요, 망원동에 이사한 지 두 달 차에 접어든, 자취 9년차인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자 포토그래퍼 김소현입니다. 현재는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며 집에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. 이contents.ohou.se 온라인 집들이?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...? 집들이의 시작은 인스타그램에 이사 소식과 함께 집 사진을 올린 것부터였다. 그렇게 사진을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의 집 에디터님께 DM으로 연락을 받았다. 이사를 준비하면서 오늘의 집 앱에 자주 들락날락했고.. 이전 1 다음